우수상 ‘중랑구’ 수상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3 19: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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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방자치단체 2005년 세외수입 연구발표회’ 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최근 전북 남원시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2005년 세외수입 연구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일 구에 따르면 지난 10월27일부터 이틀간 양일간 열린 이번 연구 발표회는 행정자치부와 한국자치경영평가원이 주관,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재정 확충과 지방 세외수입 업무의 발전을 도모코자 마련된 것.

전국 16개 시?도와 234개 시·군·구에서 4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발표회에 구는 서울시 대표로 참가했다.

구는 운영자인 세무1과 조선래씨(40·7급)와 발표자인 재무과 나종택씨(41·7급)가 ‘국·공유지 효율적 관리 사례’란 주제로 발표했으며 심사는 서면(논문)과 연구발표 내용을 합산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구는 그동안 국공유지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지난 2002년 9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장기 역점사업으로 선정, 특별팀을 구성해 추진하며 구가 관리하는 국공유지에 대한 일제대사를 통해 공부의 정확성을 기했다.

또 전산화 작업 및 대부, 매각 등을 통해 6억여원의 구 재정 증대를 가져오기도 했으며 무적지를 찾아 국유화 조치한 점 등이 타 자치단체에도 벤치마킹이 가능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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