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교통섬 설치·보도폭 확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3 19: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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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2동 대우A 입구등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관내 4곳의 상습적 교통정체 및 사고의 우려가 있는 지점에 대해 올해 말까지 교통시설 및 도로여건을 개선해 상습적 교통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일 구에 따르면 구는 관내 고척2동 대우아파트 입구가 아파트 진입차량과 도로를 주행하려는 차량으로 서로 뒤엉켜 교통정체가 가중되고 있다고 판단, 이곳에 교통섬 설치와 보도 채움 등의 도로여건을 개선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또 고척1동 동아한신아파트 입구는 보행자와 주행차량의 혼잡 통행으로 교통정체가 되고 있다고 판단, 이 일대의 140m 길이의 보도를 폭 1m를 확장하고 왕복 2차로로 차로를 조정해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구로본동 월드프라자 앞은 좁은 차로를 상가로 진입하려는 차량이 막고 있어 교통정체와 사고의 위험성이 있어 이곳에는 보도를 후퇴해 1개 차선을 추가하고 신호등을 이전해 차로를 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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