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구로 ‘노원구’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2 2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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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원봉사 추진실적 평가 노원구(구청장 이기재)가 2005년도 서울시 자원봉사 추진실적 평가 결과 ‘모범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일 구는 지난 1999년 문을 연 구 자원봉사센터가 관내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점이 높이 평가 돼 이와 같이 수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시 자치단체 25개 구의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실시된 것.

전문가 등 7명의 평가위원이 각 자치구의 추진실적에 대한 현장 확인 및 외부 전문가의 채점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추진한 각 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 운영과 자원봉사자교육실적, 자원봉사자 관리체계, 수요처와 일감 발굴 등 자원봉사자 운영전반에 걸쳐 분야별 운영실적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결과 구는 자원봉사자 관리체계, 일감 발굴, 자원봉사자교육실적, 청소년자원봉사 분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초기 자원봉사가 노력봉사 위주였다면 요즘에는 점차 봉사자들이 자신들의 장기를 살리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자원봉사로 확대되고 있다” 며 “전문성 있는 자원봉사자 발굴과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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