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보도육교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2 2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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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15억 들여 내년5월 완공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목동야구장과 신정1빗물펌프장 삼거리의 안양천 서로길에 사업비 15억300만원을 투입, 안양천 접근 보도육교 설치공사를 시행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는 안양천에 대한 접근성과 안정성을 향상시켜 날로 늘어나는 안양천 둔치의 이용객에 대한 편의를 도모키 위한 것.

이에 따라 이번에 시공되는 보도육교는 폭 4m 연장 40m로 오는 2006년 5월 완공될 예정으로 보행자, 자전거이용자, 장애인 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로로 건설돼 안양천 접근성이 향상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그동안 과속차량에 늘 불안을 느꼈던 안양천 서로길 횡단 장애인 이용자 및 새벽, 야간 이용자들이 보도육교가 건설되면서 안전하게 안양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안양천 보도육교 설치 사업이 완료되면 안양천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돼 안양천을 찾아 휴식과 건강 활동을 하는 주민들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속적인 안양천환경개선사업 시행으로 주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 공간이 되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안양천 시설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심 속의 주민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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