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보안등 현장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2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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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밝기정도등 조사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최근 주요도로에 설치된 가로등과 뒷골목 보안등에 대한 표본 현장 검사를 실시, 그 결과 주민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달 7일부터 6일간 총 연장 118km의 주요도로 4827개의 가로등과 7680개의 보안등을 점검, 인적이 드문 동절기에 청소년 및 부녀자들의 안전한 통행확보와 치안상의 문제를 사전점검하고자 이뤄진 것.

점검은 주민안전과 연관된 사항에 중점을 두고 ▲부점등 여부 ▲밝기정도 ▲시설물 파손 및 훼손 여부 ▲전체 관리상태 등에 대한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가로등 분야에서 ▲광고물부착 방지와 절연을 위해 설치된 고무판 탈락 16건 ▲부점등 및 밝기 저하 21건 등 총 37건의 미비점이 발견됐으나 안전 및 관리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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