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설치 강서 자원봉사센터 상담사 육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2 19: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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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 단위로 지어 봉사자의 접근성 높이고 지속성 유도 강서구(구청장 유 영)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의 변화하는 형태에 발맞추고자 자원봉사캠프(Platform)를 설치, 자원봉사상담가(Advisor) 육성에 나설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이번 캠프의 설치는 자원봉사의 중심축이 개인에서 집단으로 이동하는 새로운 형태의 자원봉사 지원 시스템이 요구되고 있어 이를 충족시키고자 마련된 것.

캠프는 자원봉사센터의 기능 중 일부를 맡아 센터의 조직적 역량을 강화시키는 한편 생활권 단위로 설치, 봉사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섬을 유도하게 된다.

이에 ▲자원봉사센터와 협력 및 위임업무 수행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수요처 및 일감관리 ▲자원봉사자 상담 및 배치 ▲자원봉사자 활동관리 ▲자원봉사에 필요한 정보, 장소, 용품 제공 등의 기능을 하게 된다.

동사무소 22곳, 사회복지 및 보건시설 24곳 등 46개 자원봉사 인증기관이 1차 자원봉사 캠프 역할을 담당하게 되고 추후 봉사캠프를 증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원봉사자에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고 센터와 캠프를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캠프 운영 및 관리에 업무보조자로 참여해 센터에서 위임한 일정 과업을 수행할 특별 교육과정을 통한 자원봉사 상담가도 양성된다.

자원봉사 상담가는 캠프 관리자로 인증기관에서 추천받은 자원봉사자나 봉사단체, 주민단체, 종교단체 활동 경험자 등에서 선정된 자로 선발된다.

또한 단위자원봉사대 임원 및 우수 자원봉사자, 은퇴 주민 중 자원봉사 경험이 있는 자,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자 등도 포함된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달 24~28일 50명의 자원봉사 상담가를 선정, 1차 자원봉사 상담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상담가 양성 과정을 탄력적으로 운용, 봉사캠프와 센터 상호간의 원활한 업무 수행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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