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새마을문고 전산네트워크’ 연내 구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2 19: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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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양질의 독서 서비스 제공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양질의 독서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말까지 ‘동 새마을문고 전산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내에는 현재 31개의 동에 새마을문고가 있으며 총 12만5000여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많은 도서자료에 비해 새마을문고는 각종 자료를 수기로 관리하거나 기본적인 목록 정보만을 서비스해 전자도서관의 기본기능이 완전치 못한 상태이다.

일부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문제점의 보완 및 유지관리를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용에 불편함이 있어 개선이 요구돼 왔다.

이에 구는 동 새마을문고 전산네트워크를 구축해 전문적인 도서관리 S/W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로 어느 곳에서든 원격으로 자료검색 및 원문정보까지 열람할 수 있는 본격적인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전산 네트워크화로 동 문고의 특성에 맞게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는 전문도서관으로 운영이 가능하고 이용자의 대출관리 및 정보조회 등 기존의 오프라인에서 처리될 업무를 온라인으로 쉽게 처리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동 문고 네트워크화를 오는 12월말 완료하고 2006년에는 구 도서관인 성북정보도서관, 아리랑정보도서관과 동 문고의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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