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 ‘양천구’ 선정 쾌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1 20: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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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4분기 자치구 물가관리 실적 평가’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사진)가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정착을 위한 구의 적극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서울시 주관으로 실시한 2005년 3/4분기 자치구 물가관리 실적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구 관계자는 지난 9월 행정자치부 상반기 물가관리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서울시 평가결과 ‘최우수구’로 평가 받음에 따라 물가관리 업무추진에 대한 최우수구로서의 명성을 당당히 이어가게 됐다고 전했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 평가에서 ▲기관장의 관심도 ▲매월 3640개 업소 8050개 품목에 대한 체계적인 개인서비스요금 조사 및 전산관리 시스템 운영 ▲69명의 지역별·품목별 관리관제 운영 ▲2개반 10명의 물가지도 점검반을 운영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또 물가모니터 운영 등을 통한 효율적인 현장방문 지도점검으로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에 노력한 것이 타 구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4613개 업소의 판매가격표시 및 721개 업소의 원산지표시에 대한 이행실태를 적극적으로 지도점검해 공정한 상거래질서 정착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가격이 저렴하고 품질이 양호한 가격안정모범업소 156개 업소를 선정해 좋은가격 실속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 및 지역신문 등에 홍보함으로써 업소간 자율적 물가안정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아울러 축산물판매 가격안정모범업소 운영,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1억4000만원 상당 판매실적) 운영, 개인서비스요금 관리업소 명부제작활용, 장바구니물가와 개인서비스요금의 구 홈페이지 및 지역방송 연계 홍보 등 물가안정을 위한 특수시책 추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향후 시간대별 가격차별화업소, 품질 및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가격안정모범업소로 선정해 홍보 및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개인서비스요금 및 장바구니 물가를 구 홈페이지, 지역언론매체 등에 홍보함으로써 구민 생활안정을 위한 물가안정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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