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환경오염배출업소 오염방지기술지도 큰성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1 20: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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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친환경마인드 제고 열악한 환경기술을 가진 소규모 환경오염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강서구(구청장 유 영)의 기술지도가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1일 구는 지난달 초 3일동안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소규모 환경오염 배출업소의 오염방지 기술지도’를 실시, 그 결과 친환경마인드를 제고하고 사전예방 효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구는 효과적인 기술지도를 위해 강서의제21기업실천단’에서 우수 환경관리인으로 추천받은 CJ(주) 김포공장 관리인 3명, (주)대한항공 관리인 1명이 기술자문을 맡아, 배출·방지시설 적정설치 및 운영여부와 효율적인 방지시설 운영방법, 민원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의 내용을 자문했다.

그 결과 소규모 환경오염배출업소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도 중요하지만 사업주의 주변환경을 고려한 사업장관리 및 예장되는 생활민원에 대한 적극적 응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보수, 체계적인 환경관리의 필요성이 지적되기도 했다.

이에 구는 기술자문반의 의견을 해당업소에 알리고 문제제기된 부분에 대해 방지시설을 보완, 효율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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