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서울의 대표적인 중심가 종묘광장 녹지대 정비사업을 이달 착공해 녹지경관을 향상시키고 쾌적한 공원을 만들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대상지역은 관내 훈정동 2번지 종묘광장 일대 녹지로 총면적은 3만4600㎡(1만466평)이며, 사업비 2억3000만원을 투입해 녹지대 정비 및 광장 앞 경계부위 펜스를 설치한다.
이와 함께 벤치, 오래된 전기시설을 일제히 정비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광장을 조성한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는 서울의 자치구 중 1인당 녹지면적이 가장 넓은 지역으로 역사와 환경 1등구답게 곳곳의 고궁일대와 유적지를 공원화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적 도시공간으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이 완료되면 공원경관이 한층 더 향상돼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구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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