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1월4일 삼육大서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1 20: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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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어린이 영어체험 캠프 “어학연수, 이제는 해외로 안가도 됩니다”
서울 문화·교육의 1번지로 자리잡고 있는 노원구(구청장 이기재)가 겨울방학 동안 영어권 국가의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원 어린이 영어체험 캠프’를 개최한다.
1일 구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오는 2006년 1월4일, 17일에 각각 9박10일씩 두차례에 걸쳐 삼육대학교 기숙사에서 영어체험 캠프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캠프 개최를 위해 삼육대는 강의실, 어학실습실, 체육관, 식당 등 시설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는 1인당 캠프 참가비 55만원 중 30만원을 지원, 참가학생은 25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캠프 참가학생은 삼육대 기숙사에서 숙식을 하며 하루 8시간 동안 원어민 강사의 영어집중 수업과 단체생활을 통해 캠프내내 영어만 사용하게 된다.
철저한 실용영어 위주의 캠프가 되고자 한국말을 사용하는 학생에게는 벌점이 부과된다.
이번 캠프에는 삼육대내 원어민 강사 및 미국, 캐나다 현지 교사 7명과 10년 이상 외국에 거주한 한국인 교사 3명을 보조교사로 구성해 실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미국 랭귀지 스쿨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내 캠프에 맞게 적용시킨 Understanding & Using(이해와 사용) 방식을 도입하여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과목별 전문 강사가 해당분야를 지도해 학습효과를 높이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구는 이번캠프를 실시로 기존의 놀이와 재미 위주의 캠프에서 벗어나 완벽한 영어환경 조성과 개별지도를 통해 차별화된 학습으로 해외어학연수 이상의 교육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구 홈페이지(www.nowon.seoul.kr)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전산추첨을 통해 총 500명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주민자치과(950-4136), 삼육대학교 노원어린이 영어교실(3399-116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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