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결연 기념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1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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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4일부터 열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국내 자매도시간 교류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4일부터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기념행사는 자매도시로서의 상호 우호 증진과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등 보다 내실 있는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는 4일부터 이틀간 자매결연지 3개 군(고성군, 영암군, 청양군)을 초청, 세미나와 스포츠 교류대회 등을 실시한다.

구와 3개군은 지난 1995년 자매결연을 맺고 농산물직거래장터 개최와 어린이문화교류단 운영 및 지역행사 상호방문 등을 통해 활발한 교류를 펼쳐왔다.

이에 따라 오는 4일 개최되는 세미나에서는 4개 기관의 공무원 및 초청자 200여명이 참석해 자매결연 활성화를 통한 지역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업무혁신 우수 사례 발표 및 토론을 통해 지역행정 혁신 성공모델 창출을 논의한다.

또한 자매도시 4개팀 120여명이 오는 5일 안양천 트랙구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해 스포츠교류를 통해 우의를 돈독히 하는 한편 건강한 체력과 마음으로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구는 앞으로 민간단체 상호 방문을 활성화하는 한편 교류분야를 다양화해 자매도시 간 상호협력을 증진하고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에 걸 맞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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