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행사로 ‘재앙’ 막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31 19: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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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전농1동등 산신제 2일 열어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매년 상달인 음력 10월 초, 마을의 재앙을 막아주고 주민화합과 마을의 평안과 축복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비롯한 부군당제, 영신제 등의 다양한 지역 고유문화행사가 관내 각 동에서 개최된다고 31일 밝혔다.

이러한 지역 문화행사는 문명의 발달과 도시화로 지역문화에 대한 주민 참여도가 점차 희박해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이러한 전통문화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음력 10월 초하루(11월2일)에는 전농4동 부군당제, 청량리1동 산신제, 회기동 산신제, 이문1동 산제도당제, 이문2동 산고사, 초이틀(11월3일)에는 휘경1동 영신제, 답십리5동 장령당(도당)제 제례행사를 각각 봉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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