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자원봉사단 발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31 19: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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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봉사의 날 지정·운영키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자원봉사자의 폭을 넓히고 주 40시간제 시행 이후 공무원들이 여가시간을 보다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봉사의 날로 지정 운영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공무원가족 봉사대를 모집, 최근 ‘으뜸양천 공무원 한가족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자원봉사단 발대식에서 구는 봉사대원들에게 자원봉사자 조끼, 배지를 지급하고 자원봉사자로서의 자세, 향후 자원봉사 활동 방법 및 주의사항 등을 교육했다.

이에 따라 봉사대원들은 자원봉사센터에서 선정해 준 봉사처와 결연한 후 이달부터 연중 봉사 수요처의 필요한 사항을 도와주며 토요일 여가시간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봉사대원으로 활동하게 됨에 따라 그동안 50만 구민의 자원봉사자 활동에 보다 힘을 불어 넣어 저변 확대는 물론 활력이 넘치고 훈훈한 사랑이 샘솟는 으뜸양천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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