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복지복합센터건립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31 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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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중 착공… 재활작업장등 설치 성북구 하월곡동에 장애인과 보훈가족을 위한 복지공간이 마련된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보훈회관을 접목한 복지통합건물인 ‘성북복지복합센터’를 건립키로 하고 공사발주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복지복합센터는 장애인들의 경제적 안정과 자립촉진을 위한 공간 확충과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복을 위한 복지 공간.

하월곡동 11의11 외 2필지 1848㎡ 대지위에 지하 1층~지상 5층 건축연면적 3676㎡ 규모의 복지통합건물로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 전면 우측부분은 장애인 종합복지관으로 지하 1층~지상 3층 건물 전면좌측부분은 보훈회관으로 구성된다.

장애인 종합복지관에는 ▲심리·물리·놀이·언어치료실 ▲상담실 ▲재활작업장 ▲교육실 ▲체력단련실 ▲자원봉사실 ▲수영장 ▲콜센터 등 자립·자활을 지원하는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사무실 ▲회의실 ▲대강당 등 회원들의 편익시설이 설치된다.
구는 현재 성북복지복합센터 건립을 위해 공사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중에 있으며, 이달 중으로 업체선정과 동시에 공사 착공에 들어가 총 사업비 95억5000만원(국비 14억700만원, 시비 32억8300만원, 구비 48억6000만원)을 투입, 오는 2007년 6월경에는 완료할 예정이다.

구는 복합센터 건립으로 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사회참여 기회확대는 물론 보훈가족들의 생활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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