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계획 수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31 19: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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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책자등 제작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미래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속적인 환경정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중·장기 환경보전계획을 수립하고 기존의 사후처방성격의 환경정책 기조에서 사전예측관리를 위한 환경정책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구에 따르면 구는 환경보전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1월부터 한달간 각 과의 의견을 수렴, 학술용역사업 검토회의를 개최하고 3월 서울특별시시정개발연구원과 학술용역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계획수립을 위한 꾸준한 자료수집 및 환경의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계획수립에 만전을 기한 결과 최근 ‘영등포구환경보전계획’ 수립을 완료한 것.

이에 따라 완성된 ‘영등포구환경보전계획’은 구의 환경여건을 비롯한 계획의 기본구상과 함께 토양, 대기, 수질, 지구환경 등 분야별 환경보전계획 및 계획의 실현방안을 담고 있는 지역 환경에 대한 종합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환경보전에 대한 계획과 비전을 알리기 위해 책자 100권 및 CD를 제작해 구홈페이지(www.ydp.or.kr)에 게재, 주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계획은 구의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자치구 및 서울특별시, 환경부에 환경보전계획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향후 환경보전계획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각종 계획 수립 및 정책 개발시 동 계획을 적극 반영하도록 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내실 있는 환경정책을 실시해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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