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복지協 지원 실무협의회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30 19:47: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천구, 내달1일 실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내달 1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지원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키로 하고 협의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 및 회의를 실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를 위해 지난 9월 관내 사회취약계층 수요자에 대한 복지·보건체계의 원스톱 서비스를 확립하고 다양한 복지관련 단체의 민간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복지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발족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복지 실무협의체는 관내 구립어린이집·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보건·복지실무자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사회복지기관, 종합병원·보건소등 보건의료기관 실무자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구의 주요 보건복지정책의 심의 및 사회복지·보건의료서비스의 연계 협력 등 지역사회복지 대표협의체 업무가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실무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한 실무협의체는 사회복지분과, 여성복지분과, 보건의료분과로 구성하고 각 위원들은 전공과 관심분야별로 나눠 보건복지관련 정책개발과정과 실행과정 전반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날 발족식에는 실무협의체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 분과위원회 구성, 구 지역복지중기계획 수립방안에 대한 심의 등이 이뤄진다.

‘지역사회복지실무협의체’는 대표협의체와 함께 지역사회의 모든 계층의 복지정책에 대한 중·장기방안을 마련하게 되며 사회복지욕구의 다양화와 그에 따른 현장형 지역사회복지정책을 수립·심의·건의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민·관 협력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게 될 전망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