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용서포터즈단’ 발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30 19: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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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 신불자 적극 지원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기초수급 신용불량자 신용회복 지원 및 지역사회 개인신용관리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예방적 교육활동을 통해 신용사회의 기틀을 만들어가고자 ‘은평구 신용서포터즈단’을 구성·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의 후원으로 구청에서 노재동 구청장과 나동선 한국자산관리공사 이사, 김양택 한마음금융 관리부장, 사회복지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평구 신용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갖고 적극적인 신용회복운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구청 1층 민원봉사과에 ‘이동상담실’을 설치·운영해 신용서포터즈단을 중심으로 직접 지역내 생계형 신용불량정보 보유자(옛 신용불량자)에게 신용회복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구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및 사회복지 자원봉사자에게 신용회복에 관한 일정교육 수료 후 수급자에 대한 신용회복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기초수급 신용불량자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기초수급 신용불량자 신용회복제도는 지난 3월23일 이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로 지정된 사람 중 현재(2005년 3월23일)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채무자에게 ▲원금은 상환유예, 수급자에서 벗어나면 10년까지 무이자 분할상환이며 ▲이자는 현재까지 발생한 연체이자 및 향후 이자 전액이 면제되는 제도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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