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 돕기 알뜰바자 4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30 19: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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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구청강당서 재활용품등 판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관내 민간보육시설연합회 소속 민간어린이집 43곳 어린이, 교사들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금마련 알뜰바자회를 개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미련한 이번 알뜰 바자회는 내달 4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종로구립보육시설연합회에서 어린이들의 절약정신과 재활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고, 이웃과 따뜻한 사랑 나누기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날 행사는 어린이집 원아들의 재롱잔치 한마당을 시작으로, 재활용품, 기부물품 교환 및 판매, 의류, 신발, 완구, 서적, 일상용품, 문구류 판매, 기증품 판매코너가 펼쳐지며, 구청 광장에서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알뜰바자회를 열어 판매한 수익금은 연말연시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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