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 日기시와다시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7 20: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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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시찰단 민간무용·도예전등 ‘문화체험’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의 시찰단은 이달 21일부터 5일간 구의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오사카 기시와다시(市)를 방문하고 왔다고 26일 밝혔다.

구의 공무원과 예술인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는 시찰단은 기시와다시에서 열리는 문화제에 초청돼 두 도시간의 문화와 예술을 교류했다.

구 관계자는 “민간무용, 도예전 등 다양한 문화체험과 더불어 영등포구의 문화도 소개시켜주는 등 문화 교류에 힘썼다”고 전했다.

지난 1993년 6월 첫 교류를 가진 두 도시는 크고 작은 행사에 서로 참여하며 우의를 다져왔고 2002년 10월 자매결연을 공식 체결했다.

두 도시는 이번 방문으로 민간문화단체 네트워크를 통한 다양한 문화교류의 활성화와 서로간의 협력관계를 다져나가는 데 힘쓰기로 했다.

또한 세계화 시대에 적합한 국제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데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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