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동 체육센터 내년말까지 건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7 20: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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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오늘 기공식… 수영장등 설치 중구(구청장 성낙합)는 공공체육시설이 부족한 회현동 지역에 오는 2006년 말까지 회현동 체육센터를 건립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28일 오후 4시 성낙합 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현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한다.

그동안 회현동이 위치한 관내 서부지역은 지형적인 특성상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고, 체육시설을 설치할 공간 확보도 마땅치 않아 그동안 주민들이 여가생활을 하기에 부족한 점이 많았었다.

그러나 회현동 115번지에 위치한 회현시민아파트가 철거됨에 따라 그 철거부지와 주변부지 일부를 매입해 회현동 체육센터를 건립하게 됐다. 이번 체육센터를 건립하는데는 총 109억여원의 예산이 들어갔고 오는 2006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회현동1가 115번지 일대에 들어서게 될 회현동체육센터는 2183.9㎡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4186.66㎡ 규모로 세워진다.

이에 따라 지상1층에는 6레인·유아용 풀 등이 있는 수영장이 들어서며, 지상2층에는 헬스장과 휴게실·목욕시설 등이 설치된다.

또 지상3층에는 관장실과 사무실 및 건식사우나 등이 들어서게 될 예정이며 지하1층에는 33대 규모의 주차장이 들어서 이 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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