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깔끔이 봉사단’ 탄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7 20: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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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연세사회복지관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관내에 소재한 연세사회복지관(천왕동 소재)은 27일 오후 5시 학생, 교사,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깔끔이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깔끔이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봉사단은 학생 31명, 교사 7명, 자원봉사자 18명 등 대부분 학생으로 구성돼 있어 학생 깔끔이봉사단이라 지칭됐다.

이에 따라 이번 연세복지관의 깔끔이봉사단은 복지관에 재원 중인 학생과 재직하고 있는 교사 및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돼 복지관의 청결과 복지관 주변 및 일대 지역의 청결운동에 앞장서게 된다.

구 관계자는 “복지관에서 학생 깔끔이를 탄생시킨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이를 계기로 기타 사회복지시설 및 공공시설로 깔끔이 열풍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구는 깔끔이의 확산으로 ‘클린 구로’를 이룩하고 나아가 ‘클린 코리아’ 열풍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의 골목단위 깔끔이봉사단을 구성해 골목길 청결운동을 통해 가장 깨끗한 도시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역 깔끔이에 이어 각급 학교에서도 학생깔끔이봉사단을 조직해 학교 주변에 대한 청결운동의 열풍을 확산시키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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