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로 ‘동작구’ 3년 연속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7 19: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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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자원봉사 활동 실적평가 동작구(구청장 김우중·사진)가 서울시 주관 2005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자원봉사 활동 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7일 구에 따르면 자원봉사 분야 평가는 지난 2004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자원봉사 관리체계, 자원봉사활동 관심도, 자원봉사 교육, 자원봉사프로그램, 청소년 자원봉사 등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타구와 차별화된 ▲사랑나눔 통장제도 운영 ▲27억8000만원의 건립비용으로 전국 최초로 자원봉사센터를 건립(지난 2월1일 동작자원봉사센터 개관) ▲자원봉사 붐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자 사랑나눔제 등 자체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원봉사자 교육실시 3080명 ▲자원봉사 활동수첩과 사랑나눔 통장지급 2928개 ▲우수자원 봉사자 무료 종합검진 및 건강관리실을 이용한 체력증진 380명▲수련회 개최 280명 ▲타 지역 재난 및 대규모 행사지원실적 470명 ▲소식지 및 홍보물 발간실적 15만3700부, 언론보도실적 145건 등도 우수구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외에도 ▲대표프로그램(자원봉사자 사랑나눔제, 음식물쓰레기줄이기 ‘가나다’ 실천운동, 사랑의집 고쳐주기) 운영 ▲청소년자원봉사자 교육 3785명, 청소년 프로그램(자연체험 숲속탐방, 장애인 작업보조, 문화유적탐방) 운영으로 1140명 참여 ▲수요처 간담회 운영을 통한 자원봉사 네트워크 등에서 이같은 결과를 얻게 됐다.

한편 동작자원봉사은행에는 현재 2만284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해 7436명이 자원봉사 교육을 이수했으며, 연인원 16만46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복지시설, 수혜자가구(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구 등) 등에서 66만3890여 시간의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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