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사장 24곳 안전관리실태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7 19: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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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내달1일부터 실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오는 11월1일부터 10일까지 관내에서 공사시행 중인 일반 건축공사장 24곳에 대해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여름철 우기가 끝나고 강우 일수가 적은 가을철을 맞아 그동안 부진했던 각종 건설공사장이 활기를 되찾으면서 최근 건축물 신축공사장의 슬래브·옹벽 붕괴, 비계 부실로 인한 콘크리트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

이에 따라 이번 점검에서 구는 보호구 착용 여부, 안전수칙 교육실시 여부, 붕괴 및 추락방지를 위한 가시설 등 안전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법령위반, 공사장 안전관리 소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지적된 문제점에 대해선 신속히 안전대책을 강구해 경미한 보수·보강 및 정비사항은 현지에서 시정하고,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은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관리한다.

또한 관련 법령을 위반하거나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공사관계자 등 위법행위자에 대하여는 위법조치할 계획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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