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오는 29일 ‘개장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6 20: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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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운동장·문화체육센터·청소년수련관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26일 지역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창동운동장, 문화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이 3년간의 긴 공사를 끝내고 오는 29일 개장식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창동1번지 6호 1만8623㎡ 부지에 총 사업비 380억원을 투입, 연면적 1만4246㎡,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창동문화체육센터·청소년수련관과 바닥면적 8970㎡인 창동운동장이 자리잡은 문화·체육공간은 지난 1일 시설을 개장한바 있다.

이에 따라 구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체하는 이날 개장행사는 검소하고 내실 있는 계획으로 범 구민화합의 장을 조성할 예정이며, 최선길 구청장, 이명박 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회 의원 등 초청인사와 지역주민 2000여명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1, 2, 3부로 진행될 개장행사는 식전행사로 홍보영상물 방영과 전통타악공연이 예정돼있어 식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며, 이어 표지석 제막, 축사, 오프닝 세레모니로 “열려라 창동”을 외치며 구민화합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3부에서는 구립합창단의 축하 합창과 함께 안치완, 진미령으로 이어지는 초청가수의 축하공연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창동역세권은 지난해 천막극장인 열린극장 창동을 개관한데이어, 8월 창동문화마당상설무대 개장, 10월 창동운동장 및 문화체육센터가 개장됨에 따라 명실상부한 도봉구 문화의 거리 중심지는 물론, 목말라 하는 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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