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제품 특별 판매전’ 오는 31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6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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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잠실롯데마트 월드점서 잡화등 팔아 송파구(구청장 이유택)가 오는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5일간 잠실롯데마트 월드점(외부 서문옆)에서 ‘중소기업제품 특별기획 판매전’을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판매전은 최근 고유가와 내수부진 및 수출둔화 등으로 인해 경기침체가 가중되고 있음에 따라 판촉 애로와 재고부담 등으로 인해 경영 및 재정의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우수제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

이에, 이번 행사는 우수상품을 개발해 놓고도 판매망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판로지원과 구의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기업의 사기를 제고시키고자 마련됐으며, 의류, 식품, 가전, 생활용품, 잡화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평소 기술혁신과 신제품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에도 적극적인 업체.

구 관계자는 “이번행사를 계기로 관내 중소기업체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지역경제활성화에 적극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보다 많은 구민이 참여함으로써 한층 더 빛이 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육성을 위한 시책을 개발함과 동시에 내년에는 금년성과를 분석한 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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