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럼방지 포장 연내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5 20:22: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군자·청량·전동·용두 초교 ‘보호구역’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오는 12월 말까지 관내 4개 초등학교에 대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개선사업은 어린이 교통사고의 비중이 높은 통학로상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교길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것.

이에 따라 이번 개선사업의 대상학교는 군자·청량·전동·용두초등학교 등 4개 학교다.
구는 이들 학교 주변에 대해 ▲시인성확보시설 설치(고원식교차로, 유색포장)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보도설치) ▲감속 및 미끄럼저항 시설(미끄럼방지포장) 등의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군자, 청량, 전동, 용두초등학교 지역 주민들께서는 공사로 인해 다소 불편하더라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공사이므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