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종합복지관 오늘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5 19: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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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사회체육실·어린이집·물리치료실등 갖춰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25일 관내 구로동 476번지 134호 지상에 10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 4년 동안의 심혈을 기울여 완공한 대형 종합복지관 개관식을 26일 갖는다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열게 될 복지관은 635평의 부지에 지하 1층과 지상 4층의 연건평 979평 규모로 지난 2001년 사업에 착수해 4년 만에 완공을 보게 됐다.

이에 따라 시설 구조는 ▲지하 1층엔 사회체육실·취미교실 등 ▲지상 1층엔 어린이집·무료 급식소·물리치료실 등 ▲지상 2층엔 방과 후 교실·도서실·사무실·자원봉사실 등 ▲지상 3층엔 체력단련실·청소년실·프로그램실 등 ▲지상 4층엔 강당과 프로그램실이 설치됐다.

앞으로 이 복지관은 헬스·요가·컴퓨터교실·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체육과 문화복지사업을 담당하며, 언어치료·특수체육·놀이치료·물리치료·도시락 배달·무료급식 등의 사업을 통해 아동발달과 재가복지 등 지역복지의 욕구를 수용하게 된다.

그리고 가정문제 상담·무료 법률상담·인성검사·방과 후 교실·어린이집 운영 등을 통해 저소득 가정과 어린이 및 청소년 등 계층별 복지도 담당하는 등 폭넓은 복지사업을 구현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복지관의 건립으로 인해 그동안 복지에 목말라 했던 구로동 인근 지역의 주민들에 대한 복지갈증이 말끔하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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