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클리닉’ 주민들 큰 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4 20: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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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보건소, 총 779명 이용… 성공자 60여명 이르러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보건소가 지난 3월2일부터 개설해 운영 중인 금연클리닉이 참가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4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금년 3월2일 처음으로 개설, 운영하고 있는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상담과 전문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보건소를 찾는 주민뿐 아니라 직장이나 단체가 원할 경우,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금연을 돕고 있다.
금연클리닉에서는 금연을 원하는 이들에게 니코틴의존도 검사, 호기일산화탄소 및 혈압체중 등을 측정하고 각자 특성에 맞는 금연법을 시행하고 함과 동시에 행동요법교육과 필요시에는 약물치료까지 병행하고 금연침도 무료시술해 주고 있다.

또한 등록 후 6개월 동안은 사후관리까지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금연클리닉이 생긴 지 10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이곳을 이용한 주민은 총 779명이며 직장으로 직접 출장을 나가 상담한 수는 396명이고 그 중 6주 프로그램을 마친 1차 성공자는 26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지난 9월로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사람도 60여명에 이르고 있다고 구 보건소측은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클리닉은 개인적인 결심으로는 흔들리기 쉬운 금연을 전문가와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며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올해가 가기 전에 금연을 실천해 보길 바란다”고 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금연클리닉(710-3478)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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