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사절단과 ‘친목도모 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4 19: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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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북에서 아름다운 추억을…’에 호주 대사등 130명 참석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최근 문화교류 및 친선도모를 위해 외교사절단 등과 함께하는 행사를 가졌다.

24일 구는 관내 자리하고 있는 대사관저 외교사절과 일반외국인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북동 삼청각에서 ‘2005 성북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엘살바도르, 호주, 스리랑카, 독일, 그리스, 캐나다, 오스트리아, 일본 대사 및 스웨덴 대리대사, 네덜란드 부대사 등 10개국 20명과 명예구민, 기업인 등 일반 외국인, 고려대, 국민대 등 대학총장 부부, 시·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구에 따르면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을 초청해 벌이는 ‘성북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관내에 거주하는 대사부인들을 초청, 김장담그기 체험행사 및 어려운 이웃 김장김치 전달행사와 함께 실시하고 있는 것.

서찬교 구청장은 이날 자리에서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쾌적한 생활한경 조성과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북악스카이웨이 3.5km 산책로 조성, 성북동 주변 도로포장 및 빗물받이 설치, 음식물 쓰레기 및 재활용 분리배출 등 쓰레기 처리방법이 담긴 안내문 제작 배부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생활불편을 덜어주고 이들과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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