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청사 주민열람실 내년초 주민들에 개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4 19: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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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종합자료열람실등 마련 성동구 청사내 주민을 위한 공간인 주민열람실과 대강당이 마련된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적 욕구충족을 위해 구청 3층에 470평을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 내년 초 개방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4일 구에 따르면 청사의 일부를 주민들을 위한 열람실로 마련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관내에 유일한 도서관인 성동정보문화센터가 운영 중이나 인원수용 규모나 지리적 점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다소 해결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

이에 구는 구청내 열람실 조성 외에도 용답, 금호, 성수 등 크게 3개 권역으로 나눠 도서관을 건립 중에 있다.

구청내 조성되는 주민을 위한 공간은 ▲142평 규모의 무지개종합자료실(조감도)과 ▲160평 규모의 대강당 외에도 로비, 주민전용 엘리베이터 등이다.

특히 무지개종합자료실은 어린이열람실 및 일반열람실, 종합자료실, 디지털정보실 등이 설치돼 구민들의 지식과 창의성을 배양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며 대강당은 주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체력과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장소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는 우선 보안 등의 문제해결을 위해 열람실 전용 엘리베이터를 별도로 설치해 주민이용에 만전을 기하는 등 세부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는 어린이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문화생활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정보체육 공간 확충에 더욱 힘써 건강 및 문화도시 육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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