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함께 ‘바깥나들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3 19: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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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7일 선유도공원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오는 27일 장애인들과 함께 테마여행을 떠난다.
구는 23일 몸이 불편해 나들이하기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들을 위해 이 같은 테마여행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저소득 중증장애인들을 심리적·정신적으로 위로하고 삶의 의욕을 고취시키며 자립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구 특수시책사업으로 이뤄졌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중증장애인과 보호자, 가족, 자원봉사자 등 14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에 출발해 한강선유도 공원으로 바깥나들이를 하게 된다.

특히 이번 여행에는 한국 치료레크리에이션 협회에서 주최한 레크리에이션과 기념촬영이 마련돼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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