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통합민원 창구 각洞서 내달부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3 18: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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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단위 23종류 민원업무의 일괄접수처리 시스템 구축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내달 1일부터 관내 동사무소 전체에서 통합민원 창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단위업무별로 처리하던 민원을 하나의 통합창구에서 일괄접수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민봉사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실시하는 것.

이에 따라 통합민원 대상은 6개 단위 23종류의 민원업무로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인감증명 발급, 전입신고, 호적 등·초본 발급, 주민등록증 재발급 등을 통합, 민원창구 한곳에서 일괄처리하게 된다.

이와 관련 관내 동사무소의 56명 민원업무 전담직원은 내달 1일 통합민원 창구의 전면시행을 앞두고 지난 7월부터 시범운영한 독산본동사무소를 업무처리과정, 통합증명발급기, 순번 발급기 등 장비 작동 등을 직접 배우고 있으며 주민등록사무편람, 인감사무편람 등을 적극 활용해 민원업무 숙지하는 등 시행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통합민원창구 시행으로 민원접수 순으로 여러 가지 민원을 한 창구에서 일괄 처리함으로써 민원처리 시간 단축효과로 민원불편을 해소하고 행정효율 극대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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