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안전사고 예방 ‘최우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3 18: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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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7일 구청 지하대강당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오는 27일 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원장 등 시설장과 보육교사 등 약 300여명이 참여, 한국생활안전협회 신지현 강사를 초빙해 ‘어린이집 시설과 안전한 환경’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으로는 ▲사고원인에 따른 영·유아 사고발생 유형 ▲보육시설에 대한 안전의 개념 ▲보육시설 안전의 중요성 ▲보육교사의 역할 등이다.

특히 사고예방을 위해 환경 요인별 안전한 환경 구성 방법으로 비품, 학습자료 및 장난감, 교사용 비품 및 자료, 창문, 마루 등 실내환경에 따른 안전요령, 블록놀이, 모래놀이, 물놀이, 요리실습 등 학습 영역별 안전요령, 놀이터, 그네, 미끄럼틀 등 실외환경에 따른 안전관리 요령을 각각 강의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교육이 관내 어린이집 관계자들에 대한 안전의식을 강화함은 물론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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