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문화도서관 건립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0 21: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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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대림·양평동 2곳… 주민들 문화시설로 운영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지식정보화시대에 걸맞은 문화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전자정보 열람 시스템 및 복합문화시설을 완비한 정보문화도서관(조감도)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20일 구에 따르면 구는 현재 관내 대림동과 양평동 생활중심권에 정보문화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지역주민들이 손쉽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의 정보문화 인프라를 구축해 작지만 주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알찬 문화공간을 만들고자 추진한다.
먼저 대림정보문화도서관은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생활중심권에 총 사업비 48억6000만원을 투자해 연면적 1861㎡, 지하 2층 지상 4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착공해 전자정보열람실과 전산실 및 카페테리아, 문화교실, 취미교실 등의 시설을 완비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각종 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또한 양평정보문화도서관은 대규모아파트단지, 공장, 학교 등이 혼재돼 있으면서도 문화시설이 전무한 양평동에 총 사업비 82억5900만원을 투자해 연면적 2268㎡ 지하 1층 지상 5층의 규모로 전자정보열람실, 소공연장, 문화강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어린이, 청소년 등 지역주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건립된다.

이로 인해 양평1·2동, 문래1·2동 당산1동 등 약 9만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구는 시민들의 정보이용, 문화활동, 평생교육 증진 등을 주목적으로 시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확충해 지역주민들에게 정보와 지식자원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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