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0 21:29: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마장초교등 6곳에 방호울타리등 설치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20일 구는 최근 마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개선사업을 빠르게 전개, 동절기 이전에 완료토록하고 오는 2006년 신학기부터는 아이들이 새로 정비된 통학로로 등교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개선사업으로 선정된 학교는 마장·동명·사근·옥수·경수·동산 초등학교이며 사업비 11억3000만원이 100%q 보조예산사업으로 집행된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보도설치 1100m ▲방호울타리 설치 780m ▲고원식교차로 설치 7곳 ▲유색포장 27곳 ▲통합표지판 설치 175개 등이며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되는 도로구간은 총 4곳, 750m에 이른다.

구 관계자는 “공사로 인해 인근지역 주민의 통행불편이 다소 예상되지만 내일을 이끌어갈 우리 꿈나무들의 장래를 위한 공사인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6월17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 총 5회의 주민의견수렴을 통해 2005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설계를 확정하고 최종 서울지방경찰청 규제를 통과한 바 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