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등에 ‘무료혼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0 21:28: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 내달 11일 2커플 식 올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건전한 혼례문화 정착을 위해 무료건전혼례 사업을 실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용산구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중증장애인이나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국가유공자 중 경제적 여건 및 기타 사정으로 혼례를 올리지 못한 관내 거주 사실혼 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이에 따라 선정된 2커플은 관내 웨딩홀에서 오는 11월11일(예정) 오후 2시 혼례를 올리게 된다.

혼례에는 예복부터 신부메이크업, 비디오촬영, 원판사진 3매, 스냅사진, 혼구 일체가 무료로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건전혼례를 통해 사회의 근간이 되는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건전한 혼례문화를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이달 말까지 구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