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초교에 인라인트랙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0 20: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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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청소년과 지역주민들 건강증진 위해 설치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최근 신월동에 위치한 신남초교 운동장에 인라인 및 조깅트랙을 조성했다.

20일 구는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가장 편한 시간에 접근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학교 운동장에 인라인 및 조깅트랙을 조성, 청소년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웰빙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시설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신남초교 운동장에는 1억8000만원의 예산이 투입, 길이 300m, 폭 2.5m의 아스콘 포장 인라인 트랙과 길이 300m, 폭 2m 구간 고무칩 포장 조깅트랙이 조성됐다.

또한 운동장에는 철봉, 구름사다리, 미끄럼틀, 늘임봉, 축구대, 배구대 등 각종 체육시설도 설치됐다.

구에 따르면 구는 그간 열악한 재정임에도 불구하고 최우수 교육환경을 만들어 ‘교육 으뜸 구’ 실현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관내 58개 초·중·고등학교와 45개 유치원 등에 약 97억여원을 지원, 학교내 보도정비, 체육시설 신설 및 정비, 조명공사, 공원화사업 등으로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더 유익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학교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해 전국에서 최고인 교육 으뜸 양천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달부터 서정초등학교 등 6개교에 1억20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테마가 있는 주제별 학교공원화 사업을 추진, 11월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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