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림건축 최우수 당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0 20: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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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동 40층 주상복합 현상설계공모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최근 월곡동에 들어설 40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의 현상설계공모 당선작(조감도)이 결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월곡동에 들어설 이 건물은 대지 1만3997㎡, 건축 연면적 12만4567.76㎡에 지하 5층 지상 40층 규모의 초고층으로 대형 할인마트 등 유통편익시설과 함께 주상복합건물로 건립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7월 월곡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과 관련, 주상복한건물 건립에 따른 건축설계 경기공모 결과 총 7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지난 14일 3차례의 심사를 거쳐 (주)희림건축사사무소가 제안서를 낸 작품을 최우수 당선작으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우수작으로는 (주)무영건축사사무소, 가작은 간삼파트너스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설계당선작은 공익성 높은 개발계획과 지역경관 이미지 조성 및 랜드마크적 건축물 건립을 위해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이 민간개발 설계를 대행한 것.

이번에 당선된 업체에는 44억원 규모의 설계권이 부여된다.
구는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이 결정됨에 따라 사업추진이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생활편익시설과 대형 상권이 형성돼 주민의 편익은 물론 인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월곡동에 들어설 초고층 주상복합건물 건립사업은 내년 5월까지 설계를 완료해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09년 4월경에 완공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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