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가을모기’ 박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9 19:48: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27일 주민 자체소독 실시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보건소가 철없는 ‘가을 모기 박멸 대작전’에 나선다.

19일 구 보건소는 이달부터 내년 4월을 ‘모기 박멸 대작전’ 기간으로 정하고 20일 기획상황실, 구청광장 등지에서 모기 박멸을 위한 장비 및 약품 전달식, 장비 사용법 설명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획상황실에서 갖는 전달식에는 아파트단지 관리소장, 다중이용시설 관리자, 각동 자율방역봉사대원 등 70여명이 참석, 아파트 70개 단지, 다중이용시설 6곳, 전 동사무소 등에 신형자동살충분무기와 모기유인살충기 등 최신형 방역장비 및 소독약품이 지원된다. 이어 친환경 소독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자리를 옮겨 구청광장에서 장비전문강사를 초빙, 방역장비 사용법 및 약품 안전 취급요령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오는 27일을 ‘방역소독의 날’로 정하고 주민 자체소독실시와 자율방역봉사대원의 골목길 등 취약지 집중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와 같이 구 전체 아파트 단지 등에 최신형 장비를 지원하는 것은 전례를 찾기 힘든 일로 이를 이용하여 구 전역에 걸쳐 동시 다발적으로 모기를 박멸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