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실길 구간2곳 확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9 19: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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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난곡 경전철 공사때 교통정체 해소위해 실시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오는 2006년 하반기부터 난곡 경전철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에 대비해 난곡로 교통정체해소를 위해 신림3동과 신림6동을 연결하는 이면도로인 합실길을 확장해서 경전철 공사에 따른 난곡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주변지형이 큰 조개모양을 하고 있다 붙여진 합실길은 난곡길과 신림10동을 연결해 주는 주요도로로 난곡과 신림동 주민들로부터 애용되는 이른바 아리랑고개 같은 서민고개 길로 유명하다.
이에 구는 신림동 합실길 중 좁아지는 도로구간 2곳을 모두 10m도로로 확장할 계획이다.

구가 확장하는 도로는 총 80m에 이르며, 공사기간은 오는 2006년 7월까지로 보상비를 포함 약 14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현재 구는 도시관리계획(안)에 대한 열람공고 중이며, 오는 28일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여부에 대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가 예정돼 있다.

김희철 구청장은 “난곡은 현재 경전철 공사가 추진 중에 있어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될시 난곡로 교통혼잡을 초래해 아마도 금번에 확장되는 합실길이 난곡의 주요도로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며 “확장되는 합실고개 공사가 차질 없이 진척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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