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마을서 꿈 펼쳐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8 20: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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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400여명 수용… 가상체험관등 문열어 도봉구에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최근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시설으로 활용될 도봉산 청소년 마을을 개관했다.

18일 구는 도봉산 산11의4번지 도봉산 자락에 부지 4만3436㎡, 연면적 2992㎡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청소년 마을을 건립, 지난 14일 개장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도봉산 청소년 마을은 약 4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생활관, 야외공연장, 운동장, 자연캠프장(인공암벽등반), 수련의 집, 동아리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에 청소년 마을은 가족 캠프는 물론 학교 연수, 청소년 수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1일 창동1번지 6호에 창동문화체육센터와 함께 총면적 5016㎡의 청소년수련관의 문을 열어 어학과 관련된 국제교육프로그램, 음악·미술교육 프로그램, 창의력·사고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창동청소년수련관은 전시장, 가상체험관, 청소년문화의집, 음악감상실, 연습실, 동아리실, 스튜디오, 애니메이션플라자, 어학실, 컴퓨터실, 독서실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구는 현재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 시설로 청소년문화의집 2곳과 청소년수련관, 도봉산 청소년마을 등 권역별 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청소년들의 문화욕구 갈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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