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공원 ‘임경업 폭포’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8 20:00: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 100여개 조명등 달아 송파구 오금공원에 대규모 친수공간이 들어섰다.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최근 오금공원에 인공폭포, 벽천 등 수경시설이 들어선 ‘임경업 폭포’를 준공, 21일 폭포앞 광장에서 준공식을 갖는다.

18일 구는 지난 2003년 12월 수원확보를 위한 지하수 개발을 시작으로 최근 오금공원내 1000여평의 친수공간을 마련, 도시 열섬화현상 방지는 물론 쾌적한 휴식공간이면서 야생동·서식처로 이용되고자 조성됐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호랑이 장군 임경업의 이름을 딴 폭 70m, 높이 4~7m에 이르는 폭포와 분수, 벽천 등 수경시설을 비롯한 광장 조성을 위해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완공했다.

이에 이 공간에는 수목 100여그루의 낙락장송과 500여개의 억새 식생매트를 비롯, 느티나무, 눈주목, 앵두나무 등 2만여 그루의 나무가 식재됐으며 야간경관 연출을 위해 투광등, 볼라이트, 계단등, 지주등 등 100여개의 화려한 조명등도 설치됐다.

오는 21일 열린 준공식에서는 실버악단 및 구입민속예술단의 식전축하행사로 시작, 1000여명의 주민 등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과 폭포가동 및 축포발사, 기념식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