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석관지역 3년간 수해없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8 19: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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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수방대책 근무결과 보고회서 밝혀 “민·관이 함께 지킨 성북구 장위·석관 지역, 침수피해 이제는 없어요”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최근 지난 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실시한 2005년도 수방대책근무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18일 구는 지난 17일 민간인으로 구성된 명예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해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방대책근무 보고회를 실시, 상수침수지역이었던 장위·석관지역에서 2002년부터 올해까지 한건의 수해도 없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명예건설교통국장 등 지역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침수예방을 위해 이 지역에 하천역류에 대비한 빗물 펌프장·간이펌프장을 설치, 집중호우시 운영해오고 있으며 하수역류방지 시설공사 1987곳 실시, 침수자동경보기 및 진공방수비닐팩 2056가구에 지급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

뿐만 아니라 각 가정의 휴대폰 등 전화번호를 확보해 자동음성통보시스템 설치 및 마을 앰프 15곳 설치 등을 통해 유사시에 대비하도록 하는 등 수해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쳤다.
한편 서찬교 구청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상수침수지역이었던 장위·석관지역에 최근 3년간 수해가 없었던 것은 명예건설교통국장 등 지역주민과 공무원이 함께한 민·관이 협력하여 사전에 수해예방을 철저히 준비한 결과”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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