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예술인초대전서 서예작품 전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7 19: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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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어제부터 22일까지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지난 10일 개최된 용산예술인초대전 사진작품 전시에 이어 17일부터는 서예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용산구서예가협회에서 주최하고 용산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초대전은 지하철6호선 녹사평역 전시실에서 오는 22일까지 개최된다.

초대전에는 지역예술인과 서예계 원로 40여명이 참여해 총 65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서예를 비롯 문인화 등 중견작가들의 작품과 우국정 한국서화협회장을 비롯해 열암 송정희 선생 등 서예계 원로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구는 이번 전시를 통해 평소에 접하기 힘든 지역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서예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초대전의 개막식은 17일 오후 5시 박장규 구청장과 정효현 구의회 의장 및 조윤곤 서예협회장을 비롯해 지역예술인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장규 청장은 “이번 초대전은 지역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구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예술문화 발전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용산구는 지역예술문화 발전과 문화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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