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찾아가는 ‘청소년 금연전도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7 19: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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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보건소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보건소가 청소년들에게 흡연 및 음주의 해로움을 알리고 건강관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체험교육관’을 운영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흡연율과 음주율은 세계 상위권에 속하며 현재에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는 한편 그 연령 또한 점차 연소화되고 있어 청소년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이에 구는 금연 금주의 성공률이 낮아지므로 금연금주 예방을 위한 청소년 대상 조기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 이 같은 교육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구 보건소는 관내 학교를 직접 찾아 홍보물 전시와 실험, 모형 관찰과 영상 상영을 통해 흡연과 음주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고자 한다.

이동체험교육관은 오는 20일 여의도중학교를 시작으로 총 3개교를 방문해 약 1500명의 청소년들에게 금연전도사로서 활약을 펼치게 된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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