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역 오는 20일 개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6 19: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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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비산먼지 제거등 역사주변 환경개선 실시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지하철 2호선 성수지선(신설동~성수역) 구간에 새로 설치된 용두역(동대문구청)이 오는 20일 개통됨에 따라 여러 가지 대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주민들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한 구청 내방길을 안내하고 지하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역사주변시설의 환경개선 등을 실시키로 한 것.

이에 따라 구가 시행하는 역사 개통과 관련한 대책들로는 ▲용두역 위치 및 개통일, 청계천 진입로 등 중점 홍보 ▲역사 인접 용두근린공원 예정부지에 대한 안전관리 ▲용두역 주변의 퇴색 건물 및 간판 미화 단장 ▲용두역 출입구, 횡단보도 주변 등의 노점상 신발생 방지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교통흐름 방해 요인 정비 ▲주변 점포의 생활쓰레기 및 인근 공사장 비산먼지 제거 등이다.

이와 함께 용두역 개통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용두역 썬큰(Sunken) 가든 앞에서 개최되며, 용두역 지하철 이용은 개통당일 오후4시 이후부터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지하철 2호선 용두역은 4번 출구가 바로 청계천 진입로와 연결돼 있어, 개통 이후에는 지역주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 등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용두역을 이용함에 있어 조그만 불편사항도 발생되지 않도록 서울시 지하철공사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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