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미래 푸른관악21’ 워크숍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6 19: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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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실천협의회등 50명 참여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지방의제21의 이해와 관악의 환경보존 및 개선을 위한 ‘열린미래 푸른관악21’ 실천협의회 워크숍을 최근 서울대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지방의제21’은 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시민, 기업이 주체가 돼 행동하는 환경보전운동으로 구는 이의 활성화를 위해 ‘열린미래 푸른관악21’ 실천협의회 및 실천단을 구성,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희철 구청장과 ‘열린미래 푸른관악21’ 실천협의회 45명 및 실천단 임원 4명 등 모두 50명이 참여했으며, 유정희 실천협의회 공동의장이 사회를 맡았다.

이에 따라 오전에는 개회식 및 한무영 서울대 교수의 ‘재미있는 빗물이야기와 친환경적 관악구청’이라는 제목의 특강을 실시, 관악구 통합신청사의 빗물저류조 공사 설명 및 효과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서울대학교 기숙사 빗물이용시설 현장을 시찰해 빗물관리가 실제로 어떻게 이뤄지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제7회 지방의제21 전국대회’ 참가 결과보고, 주제발표 ‘관악구의회가 바라보는 지방의제21’,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방의제21 이해’를 위한 특강 및 토론시간을 가져 앞으로의 향후계획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열린미래 푸른관악21’ 추진사업의 중간점검과 특강 및 토론회가 활발히 이뤄져 구 환경개선의 발전방향을 제시, 협의회 활동을 보다 활발히 전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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