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야 ‘구로구 홍보대사’ 위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6 19:14: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진달래꽃’, ‘못다핀 꽃 한송이’ 등으로 인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록 가수 마야를 18일 오전 11시 구청장실에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구는 록 스타 마야의 열정적이고 강력한 율동성과 폭발적인 발성 등 파워풀한 이미지가 구정 방향인 첨단 디지털 도시로 급변하는 구의 이미지와 유사하다고 판단하고 마야측에 홍보대사가 될 것을 제안, 이번에 위촉장을 수여하게 된 것.

이에 따라 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마야는 2년 동안 구의 구정 홍보물에 대한 초상권 및 홍보대사 명칭을 사용하도록 허용하게 되며, 구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 및 국제포럼, 문화교류 등에 홍보대사로 초청돼 활동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파워풀한 마야의 록 음악이 인기 상승과 자선사업에 많이 활용되고 있어, 이번 마야를 통해 첨단 디지털 구로로 변화하는 구정 이미지가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