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거리축제’ 22일 열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6 18: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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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오거리서 도자기 체험마당등 마련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기념해 오는 22일 ‘문화의 거리 축제’를 개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올해 처음 열리게 된 이번 축제는 축제의 거리, 낭만의 거리, 로데오거리 등 거리 주제에 맞는 테마별 축제로 열리게 된다.

축제는 오전 10시 목동오거리 ‘로데오거리’의 패션의류 할인행사를 시작으로 테마별 축제의 하나인 CBS 광장 ‘축제의 거리’에서 관람객이 직접 흙으로 빚은 작품을 가마에 구워 무료로 주는 도자기 체험마당, 미녀 마술사 오은영의 환타지 오브 매직쇼가 펼쳐진다.

또 파리공원에서 열리는 ‘낭만의 거리’에서는 아카펠라 합주와 오카리나 공연, 국악과 여성타악그룹 ‘동천’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이후 저녁 7시 로데오거리에서는 개그맨 박준형의 사회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패션쇼, 하하, 박명수 등 인기가수 공연, 주민의 장기자랑을 끝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문화의 거리 축제를 통해 그동안 침체되었던 로데오 거리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알차고 다양한 테마로 꾸며 지역 주민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추억과 풍성한 문화의 향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 지역테마에 맞는 거리문화축제로 자리매김 하고자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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